반응형 핀터레스트4 핀터레스트를 닮은 한국형 큐레이션 SNS, interest.me 핀터레스트과 유사한 한국어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케이블 채널로 유명한 CJ E&M 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interest.me 인데요. 언론이나 공식 홍보글이 없는 걸 봐서는 아직 테스트 중인 것 같고, 메인 로고에도 아직 베타버전이네요. 오른쪽 상단에 보면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기' 로만 연동이 되어있는 듯한데, 트위터 등이 추가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또한 오른쪽 아래의 한국어를 클릭해보니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로도 서비스를 하네요. 메인 컨텐츠는 핀터레스트와 동일하게 인기, TV, 음악, 영화,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선택하여 큐레이션 할 수록 되어있습니다. 여기도 핀터레스트의 "Pin It" 버튼과 마찬가지로 "interesting!" 라는 버튼이.. 2012. 6. 18. 온라인 커머스 기반의 핀터레스트 http://www.shopify.com/infographics/pinterest 핀터레스트라는 서비스 자체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큐레이션을 하는 서비스이기에 어찌 보면 가장 EC환경에 잘 어울리는 듯. 주문 액수로 봤을 땐 핀터레스트($80.00)가 페이스북($40.00)의 2배 2012. 5. 30. TOP 250 internet retailers 2012. 5. 22. 핀터레스트(Pinterest) 핀터레스트 라는 것을 회사에서 처음 들어봤는데, 궁금해서 나름 정리해본다. 핀(Pin) + 흥미(Interest) = 핀터레스트(Pinterest) 메모판에 흥미있는 것들 (Interest)을 핀(Pin)으로 꽂아서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이미지, 동영상 등을 게시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신개념 SNS http://www.pinterest.com 요즘 많이 하고 있는 SNS의 대명사인 트위터(http://www.twitter.com),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 과 다른 점은 관심있는 정보만 골라서 공유하는 점이다. 핀터레스트는 냉장고 메모판에 '관심'(interest) 있는 분야를 '핀'(pin)에 꽂아 두던 방식에서 착안됐다. 음식, 패션, 건강, 건축, 예술 등의 카테.. 2012.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
